우리가 보는 밤하늘과 성좌도는 모두 정립인데 유독 망원경과 파인더는 물구나무선 도립상입니다. 망원경은 성능 때문에 이해한다고 해도 화인더까지 도립상은 너무한 감이 있습니다. 초보자든 배태랑이든 도립 파인더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지요. 그래서 정립 파인더를 찾지만 상품도 거의 없는 현실었습니다.
과거 일본의 아스트로사가 7x50 정립파인더는 가격이 높았지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로사가 소형 망원경 사업을 포기하는 바람에 더 이상 정립 화인더를 국내 천문에게 공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 후에 드디어 일본 국제광기사에서 8x50 정립파인더를 출시하여 일본 천문인에게 높은 호평을 받았던 그 제품은 징후아에서 OEM한 것입니다. 이에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정립 파인더의 주 문제점인 주변상도 보다 평탄성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56도 광시야에 섬세한 십자선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십자선은 매우 섬세하게 부식되어 매우 선이 가늘고 선명합니다. 그리고 중심은 원형으로 처리되어 도입 대상이 정확히 센터에 오도록 배려하였습니다.